부기팝 독서메모

黑白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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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는 수렵을 떠나서는 살 수 없지
by 레벨5


헤쎈 CBT 2일차 游戱

생각해보니, 데드스페이스도 TPS인데 조작성때문에 고생한 기억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동영상 같은걸 찾아서 되새겨보니, 데드스페이스의 사격은
숄더뷰의 조준사격을 쓰게 되어있었습니다.
총기류에 레이저 포인트가 달려있는것도 도움이 되는것 같구요.
1일차에 느꼈던 것 처럼 게임의 양상이
진리의 조준사격으로 가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데드스페이스, 바이오하자드, 기어스등등의 TPS게임들이
싱글게임 중심이고, PvP의 현란한 스텝을 밟으며
회피기동을 해야 할 정도로 적들이 못살게 굴지 않는다고 할까요.

헤쎈을 처음 접하면서 요란한 스텝을 밟으며 사람을 잡으려고
오도방정을 떨었으니 멀미가 날 만도 하죠.

캐릭터를 중앙쪽으로 옮기면 경감될거라는 생각은,
SD건담 캡파나 메탈레이지 같은 게임을 떠올리면 될 것 같습니다.
 
2일차에서도 렉 얘기가 많았는데, 오히려 접속이 안되는 유저가
많은건지, 사람이 줄어서 렉이 좀 나아졌습니다.
엄폐를 좀 활용해 보면, 초보자들은 당하기 쉬운 부분이 있네요.

밝기를 좀 낮추면 좀더 그래픽이 좋아 보입니다(?)

이렇게 엄폐하고, 문을 열고 나오는 적을 조준사격으로 노립니다.
개돌하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엄폐를 착실히 하는게
생존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시야가 제한되기도 하기 때문에
사각에서 당해버리기도 하지요.

엄폐액션에서 조금 아쉬운것은, 어느정도까지 모퉁이 끄트머리에
다가가 있지 않으면 지향사격도 조준사격도 못한다는겁니다.
약간 떨어져 있어도 사격을 하면 자동으로 끄트머리로 이동해서
쏴 주는 정도의 센스가 게임을 좀더 부드럽게 해줄것 같아요.

아직 까지는 '이 게임을 어떠한 방식으로 즐겨라'하는것이
잘 전달되지 않고 있습니다. 회심의 게임모드라던가
유저들을 확 끌어당길만 어필에는 좀 부족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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