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팝 독서메모

黑白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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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는 수렵을 떠나서는 살 수 없지
by 레벨5


헤쎈 CBT 1일차(추가) 游戱

간단 요약 감상(반말체)

- 쓸데없는 곳에서 엄폐자세 안 먹으면 좋겠다.(엄폐효과 없는 난간에서 엄폐)
- 캐릭터 목소리가 찌질하다.
- 내가쏘는 총알 이펙이 안 보인다. 아바의 타격감이 날아가는 총알 이펙트와
   쏙쏙 박히는 소리, 피탄 이펙트에서 온다는걸 느꼈다.
- 헤드샷,멀티킬 나오는건 좋은데 너무 순식간에 사라지는것 아닌가?
- 적을 잡아냈을때 이펙트가 허전하다
- 여기저기서 정신없이 들리는 소리문제
- 사실 그래픽도 그다지 좋아보이진 않는다.

뭐 사실 이런것들은 클베이기도 하고 수정해나가면 될것들인데요.
제일 큰 문제점은 역시 이 게임만이 가지는 매력이 발산되지 못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1차CBT니까 기술적인 부분만 신경쓰는걸지도 모르지만,
게임이라는 면에서 끌리는 부분이 없어요.

TPS에 익숙하지 않은 점도 있지만, 1인칭과 3인칭이 가변으로 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익숙해지면 괜찮아지는걸까요?
시야와 움직임이 좀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기본적인 이동시에는 조금더
1인칭에 가까운 느낌이 나을것 같아요. 지금은 몸과 마음이 따로 놉니다.
적응될진 모르지만... 일단 어제 스샷으로 수정해 보자면,
이런 느낌으로 캐릭터를 좀더 중앙으로 옮기고 상반신쪽으로 카메라를
올려서 시야를 확보하는거죠.
지금은 캐릭터가 왼쪽에 있어서 왼쪽 시야 문제도 있지만
어느정도 1인칭에 가깝게 카메라를 잡으면 접근성도 올라갈 것 같아요.

대신 사격 자체는 에임을 표시하지 말고, 탄착군도 지향사격 수준으로,
조준사격을 유도하는 쪽으로. 이러한 시점에서는
조준사격으로 전환시에도 유저들의 멀미를 경감시킬 수 있겠죠.

 

실제 게임 시에는 시점이 유지되지 못하고
자꾸 멀어졌다 가까워졌다 합니다. 뒷걸음질치다가 등쪽에
벽이 다가오게 되면 점점 시점이 가까워지는건데요,

TPS게임에서 어지러움증을 유발하는 요소인 것 같습니다.
 

단적으로 전신을 등에서 보는 시점인 몬헌(캐릭터는 중앙에 위치)은
벽에 몰리거나 했을때 갑자기 적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요.
초보자들이 얀쿡한테 몰려서 난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하다가 죽게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익숙한 사람들도 가능하면 피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다행히 몬헌에서는 필드가 운동장이기 때문에 괜찮지만, 골목길
총싸움에서는 곤란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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