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때 조용하게 지냈던 것은 드래곤 퀘스트9 때문!(그럴리가)
09년도 휴가는 싸우는 사서와 파우스트와 드래곤 퀘스트였던것은 맞습니다.
본편 클리어가 목표였지만 중반을 넘어선 시점까지 진행하는데 만족.
지금까지 순서대로 감상.
1.오프닝에서 이어지는 타이틀은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
전통적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엄청 많은 BGM과 S.E가 귀에 익은 것들.
2.그래픽은 NDS라는것을 감안하고서라도 너무 가감없이 솔직함.
던전이나 마을의 배경은 나름 아기자기하게 구성되어있으나
필드 휑한 모습은...
3.클리어하지 않은 상태에서 말하긴 뭣 하지만 스토리는 심하다
팬들의 원성은 둘째치더라도 이 스토리에 매력을 느낄수 있을까.
4.본편까지의 주축을 이루는 시스템은 전직/연금술/퀘스트.
5.세가지 시스템 모두, 본편을 진행하면서 스무스하게 즐기기엔 무리가
있다. 클리어후의 노가다를 위한 시스템이라고밖엔...
6.그래도 즐길 수 있는것은 낮은 난이도때문이 아닐까. 전투와 던전 자체의
난이도가 낮은 편.
아무리 좋게 쳐 주어도, 기다려온 사람들에겐 좋은 소리를 듣기 힘들것 같습니다.
하지만 판매량엔 영향이 없는 듯(...)
- 2009/08/10 12:10
- kneko.egloos.com/4207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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