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실제로 보니까 생각보다 푸기 사이즈가 조금 작아 보여서 머뭇거렸지만
질렀습니다. 패키지에는 푸기들이 정면을 보고 있어서 더 작아 보입니다.
자석이라던가, 아니면 다리 부분에 무게중심이 있어서 쉽게쉽게 쌓을 수 있는 거 아닐까 했지만
그런거 없습니다. 생각보다, 쌓기가 어렵네요. 3종 셋트인데 1종 더 넣고 벌거숭이 왕 버전은 한
마리만 있는 구성이 좋지 않았을지. 또 쌓기 시리즈중 하나인 월레스와 그로밋의 양 시리즈처럼
한마리 한마리 조금씩 다른게 아니라서 좀 심심한 느낌도 있습니다.(그정도 퀄리티까지는 무리인가)

피규어 퀄리티는 깔끔합니다. 양식요리사 쪽이 더 좋을거 같지만 아쉬운대로 싱크대에 올려놓으니
괜찮군요.차라리 셋트로 살걸 그랬습니다. 단품으로 사버리니 다시 단품 뽑기 하기도 그렇고
셋트로 사기도 그렇고.
태그 : 피규어


덧글
동방의어릿광대 2009/08/07 16:32 # 삭제 답글
이거 저는 헌터버전으로 있어요 (뒤에 통나무달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