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때 별로 수렵을 하지 못하여 이제 겨우 70랭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은행장님 면담과 패궁이 보이는군요. 패궁용 커스텀을 만들어야 되는데,
지지부진 합니다. 흑룡을 좀 잡아둬야 하는데, 부담스러워서~
구인구에서 주로 타겟으로 잡는것은 금화 은화 에스피나스입니다.
은화를 주로 잡으면서, 채집용으로 만들어두었던 귀참파를 귀신참파도로
올렸습니다. 쌍검으로는 날개를 노리기 힘든데, 날개의 절단육질80은
놓치기 좀 아쉬우니까요. 앞으로도 태도와 쌍검을 병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탐이나는것은 에스피나스의 로젠 태도. 로젠의 독속성 무기들이
그러하듯 회심과 독속성의 범용성이 좋기 때문에, 하나 만들어두면
편리하리라 생각해서, 에스피나스도 잡았습니다. 은화도 그렇지만,
에스피나스도 만만치않게 HRP를 잘 줘서, 랭작하는 겸.
그러나 뾰뿔이 정말로 안 나오네요. 현재 뾰뿔 1개.
에스피나스는 괜찮게 만들어진 2세대 몬스터 같습니다. 프론티어
오리지날로, 프로토타입의 실험몹이랄까요.
일단 분노와 비분노의 행동패턴과 육질이 극단적으로 다르다는 점.
그렇게까지 크게 수렵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만. 독속성 기본탑재에다
브레스는 삼종세트. 어쩌다 맞으면 마비걸려서 누운상태에서 독 데미지를
먹는 아름다운 사태가... 또한 체력상태에따라 부위파괴가 이루어지므로,
0분침에 부위파괴 끝나고 이제나 저제나 토벌시간만 기다리는 다른 몹과는
달리 수렵이 지리하지 않았습니다.
태그 : 몬스터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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