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쿡 이어 커프스와 기자미U암을 활용하는 커스텀입니다.
룩덕의 커스텀에 잘 맞는 두 파츠입니다. 여기에 강력주 6개가
들어가면 공대 간파3 화사1까지 딱 떨어지며, 저력3을 채워넣으면
화사2까지 만들어집니다.
그러므로 나머지 파츠는 룩에 맞춰서 꾸미면 그것으로 오케이.
지금 제작중인것은 파피메루 펫, 파피메루 앙카, 시엘 디바이더로
꾸며집니다. 여기에 지속주, 보주,보수주로 아이템강화와 행운이
뜹니다. 빈 슬롯에는 위기주를 넣어서 화사2를 띄울수도 있고,
내성관련 장식주로 내성을 더 올릴수도 있습니다. 깡방 472에
화내성과 용내성이 적절한 커스텀이 됩니다. 강주쌍검 커스텀인
셈이죠. 지금 사용중인 시뮬레이터는 최신 패치를 적용하므로,
아마 현재는 용내성이 좀 떨어질 겁니다. 스킬은 다 뜨는것
같더군요.
파피메루 셋이 강화하는데 채집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힘들었던 것은
큰뿔 호랑나비와 대장 무당벌레입니다. 둘다 엑스트라 퀘스트가
있는데, 대장 무당벌레가 20마리 모일때까지 큰 뿔 호랑나비가
한 마리 나오는 초물욕-_-; 에 걸려서 채널과 기후를 옮겨가면서
채집해서 겨우 모았습니다.
이거 만드느라 주말에 랭작도 별로 못했다는.
만들고 나니까 룩은 그저 그렇네요. 커스텀을 짜다 보면 행운과
청각보호를 띄우기 위해서 시엘 파츠를 활용하게 되서 이번에
시엘셋을 질렀습니다. 처음에는 강화에 부담을 많이 느꼈는데,
보니까 시엘까지 가면 허리파츠 말고는 5강 정도만 해도 되고,
강화비용도 안 들어가니까 훈련소 파티만 구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차라리 시엘 커스텀으로 편해져 버릴까요.
시엘 가슴파츠가 제 취향이 아니다보니. 좀.
태그 : 몬스터헌터


덧글
Rie&Yuring 2009/04/28 08:44 # 답글
파피멜...처음에 나왔을때 티가 소재가 들어가서 좌절하고 안 만들었다는...;ㅅ;-리에라
레벨3 2009/04/28 08:57 #
티가렉스가 51랭크부터 잡는다는것은 있지만, 파피멜에 티가 소재는 갑각만 들어가기 때문에그다지 물욕의 압박은 없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파피멜셋이 S나 L로 업그레이드 되면,
오히려 슬롯이 확 줄어들어버리고 내성도 줄고, 스킬도 애매하게 붙어버려서, 활용도가
급락한다는 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