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60랭에 오르지 못하고, 목적의식없는 수렵생활중입니다.
실버아캄을 만들 생각이 없는 저로서는 애매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단, 100랭크 이후의 장비를 짜 보고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현재는, 카이저2파츠만 제작하면 되는 커스텀이 하나 있는데,
전설 장인에게 말을 걸어본 적이 없다보니, 항상 잊어버리네요.
구성해본 커스텀은, 공격형 격운셋을 커스텀한 것도 있는데,
교복셋 개량형의 가레오스U파츠2개를 블리스G로 바꾼 정도입니다.
스킬은 여신의 용서가 하나 더 뜨고, 방어력은 60정도 더 올라가서
부적발톱합 500방에 근접하는. 그러나 블리스G가 들어가는 시점에서
코인 노가다와 변종소재의 수라장. 아직 60랭도 안된 상태에서
생각해볼 것은 아닌듯 합니다.
다음으로 미라루츠 두 파츠를 쓰는 커스텀. 조룡은 91랭부터(...)
다음은 미라발칸 두 파츠를 쓰는 커스텀. 리오하트R 그리브는 6월부터(...)
아슬 파츠를 쓰는 커스텀. 변종 소재는 100랭부터(...)
목적의식도 특별히 없으면서, 구인구 포비아가 찾아왔습니다. 하긴,
국섭의 구인구야 방도 얼마 없고, 빈 자리가 있는 것 자체가 적긴 합니다만.
구인구에 선뜻 들어가기가 어렵네요. 모르는 사람들과 파티를 짜는것도
걱정되고. 가장 들어가기 편한 방은, 고 랭크 한분과, 저와 비슷한 랭크의
헌터가 2명정도 있는 방. 이군요. 무기 종류로 볼 때는, 궁 종류가 가장
부담이 없으며, 태도가 가장 꺼려지네요. 또한 저도 궁을 들고 있을땐
좀 괜찮은데, 검사셋은 워낙 눈에 띄는 룩이라 조심하게 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구인구 이용이 점점 어려워 지네요.
- 2009/04/17 08:43
- kneko.egloos.com/4117094
- 덧글수 : 6
태그 : 몬스터헌터


덧글
watereye99 2009/04/17 11:35 # 답글
블리스 G는 포기하시기를..길코3개씩 들어가는건 애교지만 고코7개는 장난이 아닙니다. 물론 다른 종류의 코인은 그나마 물욕은 아닐지라도 수량은 장난이 아니죠. 코인을 돌파해도 블리스G 3강에서 기다리는 변종 레이아 이빨과 변종희프녹 부리는 최대의 난관입니다. 퀘스트 보수 테이블이 짜디짠 3.0 이후 버젼이기 때문에 메인보수 없이 오직 부위파괴로만 구할 수 있는데 그나마 3지선다죠. 1파츠당 각 7개씩 들어가는데 도대체 몇마리를 잡아야 35개를 구할 수 있을까요? 차라리 7강 소재였으면 모르겠지만 중간단계인 3강, 최소 3소켓을 얻으려면 넘어야 하는 단계라 건너 뛸 수도 없는 최대 난관입니다.당분간 목적의식이 없으시다면 수렵단의 증표 내성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떠실지? 3소켓에 깡방 200은 룩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소중한 파츠가 아닐 수 없습니다. 길코20개 고코20개가 두렵지만 않으시다면요.
레벨3 2009/04/17 13:13 #
아직까지 길코와 고코는 사용해 본 적이 없지만, 그 물욕의 수라장은 익히 들어왔습니다.블리스G는 룩이 좋긴 하지만, 꼭 만들고 싶다! 라는것도 아니기에, 생각만 하고 있지요.
수렵단의 증표. 언젠가는 도전해야만 할 과제네요. 캐쉬 코인이 가격조정이 된다면 좋겠습니다만,
현재는 개당 2천원, 3개 6천원이 넘는 고가인 만큼 쉽사리 뛰어들기 어려운 방어구네요.
시간 대비 제작난이도를 생각하면서 헌팅라이프를 즐길 수 밖에 없는 유저기 때문에, 커스텀을
짤때는 룩도 문제지만 제작난이도가 가능할 것인가 하는것도 고려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블리스G는
미련을 두지 않고 있답니다.
당분간은 랭작 위주로 뛰면서, 기회가 될 때 흑룡을 좀 잡아둘 생각입니다.
watereye99 2009/04/17 11:44 # 답글
구인구는 방를 찾아들어가는 것도 좋지만 원하는 방은 파고 느긋하게 기다리는 것도 좋습니다. 아무리 마이너한 타겟이라도 원하는 사람은 있어서 제법 인원이 차기 마련입니다.그 중에서도 2가지 성향의 방이 있는데 효율팟과 자유팟입니다. 효율팟은 사전에 그 타겟이 어떤 방식으로 잡히는지 알아보고 그에 맞는 준비를 한 후에 가는게 좋습니다. 자유팟은 효율팟으로 잡는 타겟이라도 귀찮아서, 또는 심심해서 자유무기 들고 싸우는 경우라던가 특별히 준비없이 그냥 때려 잡아도 되는 대부분의 경우의 구인구입니다.
자유방이더라도 함정, 섬광등 타겟에 맞는 준비물을 착실히 준비하고 자기 피관리만 확실하다면 절대 욕먹을 일은 없습니다. 가끔 과도하게 깐깐한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은 보통 입만 살아서 자기 입에 나온 그대로 삽질하고 버러우타는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가볍게 무시하는게 좋습니다. 렵단팟이 아니라면 일정 랭크 이후는 구인구 생활이 보통이니 주점에서 처럼 즐겁게 다니면 됩니다.
다만 구인구라 하더라도 4멤버가 계속 꾸준히 달려준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멤버를 기다리면 보내는 시간이 꽤 있는 편입니다.
레벨3 2009/04/17 13:29 #
상위에 올라오면서, 몬스터들도 강해졌기 때문에 퀘 실패도 몇번 경험하게 되고, 그러다보니좀 조심스러워지네요. 함정이나 섬광은 기본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쌍검을 들면서
회복약G에 기본 회복약도 챙겨다니죠.
일단, 아는 사람들과의 수렵은 서로 어느정도의 장비를 갖추고 어느정도의 컨트롤을 하는지
알고 있기에 사냥도 수월하지만, 구인구에서는 강화도 제대로 못한 쿠샬셋이나 적절하지 못한
무기를 드는 경우, 아니면 궁의 차징이나 사정거리를 모르는 정도까지. 어떤 헌터분이 들어오실
지 모르다보니 쉽사리 들어가기가 어렵더군요. 대체로 100랭 정도의 헌터분들은 그런 일이
별로 없지만, 갓 상위에서부터 6-70랭까지도 종종 발견되곤 합니다. 그렇다고 고랭크 방만
골라들어가기도 좀 그렇죠.
결국 퀘 자체가 만만한 경우만 구인구를 이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watereye99 2009/04/21 00:32 # 답글
룩의 완성을 원하시면 수렵단 내성이 최고입니다. 지금의 내성은 일섭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사기 상태이기 때문에, 게다가 향후 패치로 일섭처럼 소켓 없는 상태가 된다 하더라도 박아놓은 장식주의 능력치는 이상하게도 남아있기 때문에 더욱 빛을 발하죠.일섭에서는 도저히 써먹을 수 없는 능력치에 소켓은 3개이던 상태에서 지금의 멋진 깡방에 스킬로 변하며 소켓은 사라지도록 패치가 되었기 때문에 소켓 있던 시절에 그 고생을 하며 만들었던 사람이 없고 하물며 거기에 좋은 장식주를 박아둔 사람도 없었겠죠...(스킬과 소켓이 함께있는 지금의 상태는 일섭에서는 없었습니다.)
내성의 좋은 점은 사실 좋은 스킬도 있지만 202라는 깡방에 있습니다. 이 깡방이면 아무리 방어력이 낮은 장비라도 안심하고 착용이 가능하죠. 제가 주로 착용하는 커스텀은 내성, 닌자 공 가슴, 키린S 장갑, 닌자 공 허리, 키린S 신발 입니다. 스킬은 공대, 화사2, 간파3, 런너, 전내성20, 회피성능1, 더위/추위 반감, 데미지1 입니다. 방어는 부적포함 508 내성은 전내성30 뇌내성 46 용내성 40 입니다. 이중 내성 깡방이 202 이고 나머지 4파츠가 266이죠. 내성덕분에 상위에서는 활용이 불가능했던 장비로도 커스텀을 짜 사용이 가능해 진 것이죠. 귀마개나 풍압, 예리도는 룩 앞에서 희미할 뿐입니다.그래도 500방어는 나름 상위 검사의 마지노선이니 지켜야할 선이구요.
상위에도 익숙해 지시고 원하시던 상위용 커스텀도 어느정도 마련하신다면 내성에 전념해 보시기를 정말 추천해 드립니다. 어느 장비에도 미용실만 다녀오면 어울리는 룩의 머리로 변신 가능하다는 건 룩을 중시하는 플레이어에게는 정말 축복입니다.
레벨3 2009/04/21 08:01 #
확실히, 단일 장비로 이해할 수 없는 깡방을 자랑하지요. 치트냐? 버그냐? 라고 생각될 정도의깡방입니다. 이정도의 깡방이 된다면 나머지 파츠의 방어력이 낮아도 커버해 버립니다.
문제는 업데이트로 소켓이 날라갈 것인지, 날아가면 장식주는 어떻게 될 것인지 같은 부분에서
확증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너무 의존하기가 좀 두렵고, 무엇보다
수렵단 랭크가 낮아서 아직 퀘스트를 못 뜁니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