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마신전생이 되버리고 말 것이야!(하지만 마신전생은 못해봤습니다)
라고 생각하며 별로일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괜찮네요.
물론, 전투에 있어서 여느 SRPG와 같이 별다른 전략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한 놈씩 붙어' '둘러싸고 다구리' 정도. 그러나 전투 자체가 그렇게 긴
시간을 요구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템포입니다.
지금까지 어떤 게임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대사 선택지의 향연이
인상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엄청난 선택지에 따라서 설정과
진범, 흑막 등도 유동적으로 바뀌어 버리는(그렇다고 시그마 하모닉스처럼
되서는 안되겠지만) 게임이 떠올랐습니다.(데빌 서바이버가 그렇다는
것은 아직 모르지만)
생각해보면 여신전생이 전통적으로 로우, 뉴트럴, 카오스 루트 분기에 따라서
그런 인물관계에 유동성이 좀 있지요.
캐릭터 일러스트는 괜찮은데, 악마들은 좀 느낌이 안 사는 것 같습니다.
이러쿵 저러쿵해도 히로인의 슴가가 자꾸 신경쓰여서...
전체적인 스토리로는 보통의 주인공이 말려드는 과정이 부드럽습니다.
생존과 탈출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에, 다른 여신전생에서처럼
사건에 말려들고 나서는 현실세계와는 동떨어진 세계에서 움직이는
느낌이 적습니다.
아쉬운 점은 무기와 방어구 등의 개념이 없다는 점. 일상에 대한 끈을
놓지 않는 분위기 때문인지 모르지만, 맨몸으로만 싸우다니...
COMP의 하모나이저가 있지만 우리도 무장해야 되지 않을까!
라고 왜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거지? 이능력배틀물도 아니고.
COMP가 NDS의 모습이 된것도 아쉽습니다.
네타바레 당하는 것도 하는것도 무심해서 여러군데서 정보를
읽어보고 있습니다만, 꽤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 마계의
상황은...웬지 갓슈벨이 떠올라서-_-; 사이비 교단은 정말로
자작극인지 흑막이 궁금하면서도 그 주황색 제복은 자꾸 군용
활동복을 떠올려버리게 되고! 너희들 며칠씩이나 씻지 않고
괜찮겠어? 그런 쪽으로 러브코메 이벤트가 들어가줘도 나는
하나도 싫지 않아(...)
아무튼 흥미진진 합니다.
라고 생각하며 별로일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괜찮네요.
물론, 전투에 있어서 여느 SRPG와 같이 별다른 전략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한 놈씩 붙어' '둘러싸고 다구리' 정도. 그러나 전투 자체가 그렇게 긴
시간을 요구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템포입니다.
지금까지 어떤 게임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대사 선택지의 향연이
인상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엄청난 선택지에 따라서 설정과
진범, 흑막 등도 유동적으로 바뀌어 버리는(그렇다고 시그마 하모닉스처럼
되서는 안되겠지만) 게임이 떠올랐습니다.(데빌 서바이버가 그렇다는
것은 아직 모르지만)
생각해보면 여신전생이 전통적으로 로우, 뉴트럴, 카오스 루트 분기에 따라서
그런 인물관계에 유동성이 좀 있지요.
캐릭터 일러스트는 괜찮은데, 악마들은 좀 느낌이 안 사는 것 같습니다.
이러쿵 저러쿵해도 히로인의 슴가가 자꾸 신경쓰여서...
전체적인 스토리로는 보통의 주인공이 말려드는 과정이 부드럽습니다.
생존과 탈출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에, 다른 여신전생에서처럼
사건에 말려들고 나서는 현실세계와는 동떨어진 세계에서 움직이는
느낌이 적습니다.
아쉬운 점은 무기와 방어구 등의 개념이 없다는 점. 일상에 대한 끈을
놓지 않는 분위기 때문인지 모르지만, 맨몸으로만 싸우다니...
COMP의 하모나이저가 있지만 우리도 무장해야 되지 않을까!
라고 왜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거지? 이능력배틀물도 아니고.
COMP가 NDS의 모습이 된것도 아쉽습니다.
네타바레 당하는 것도 하는것도 무심해서 여러군데서 정보를
읽어보고 있습니다만, 꽤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 마계의
상황은...웬지 갓슈벨이 떠올라서-_-; 사이비 교단은 정말로
자작극인지 흑막이 궁금하면서도 그 주황색 제복은 자꾸 군용
활동복을 떠올려버리게 되고! 너희들 며칠씩이나 씻지 않고
괜찮겠어? 그런 쪽으로 러브코메 이벤트가 들어가줘도 나는
하나도 싫지 않아(...)
아무튼 흥미진진 합니다.


덧글
時雨 2009/01/19 10:51 # 답글
사고 싶은데 다음 주 까지 매장에 남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레벨3 2009/01/19 11:53 #
환율크리에 물량과 자금난의 이중고네요. 지금까지 사례로 봤을때정발 해주면 좋겠습니다. 매뉴얼 한글화, 스티커 한글화라도 좋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