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레이지 3일차 감상 游戱

적성을 소형으로 잡아서 밀고 있습니다. 순간 부스터를 내리고
기본 부스터 사용, 보조무기는 미사일 두개 장비.

락온 미사일로 멀리서 락온해서 아군을 지원(한다고 쓰고 주워먹는다고
읽습니다)하고, 순식간에 장거리에서 대쉬해 들어가 움직임이 적은
저격형이나 화력형에 노말 미사일을 쏘는 전법으로 오버뎃을 면하고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격추당하기 전에 아군 진지까지 도망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사일이 주력이기 때문에 이후에는 별다르게 할 일이 없네요.

가장 위협을 많이 느낀것은 터렛밭. 다음으로는 저격형입니다. 근접
상태에서도 노줌샷으로 뻥뻥. 멀리서도 뻥뻥. 사실 소형이 저격형의
상극이 되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현실은 아니네요.

일단 타격감이 물총이라 주무기를 맞추는데 좀 혼란이 오고 있습니다.
보조무기인 미사일을 활용해서 일격이탈을 하고 있는데, 정작
미사일 없이는 빠른 속도로 달려들어서 찍 하고 죽는 공격력이라.

원래 메카닉에서 소형은 프레임이 경량이라 무기나 보조 장비를
여럿 달수 있는 개념으로 갈텐데, 메탈레이지에는 그런 개념이 전무하므로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고, 이제 슬슬 질려가는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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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정수君 2009/01/16 10:57 # 답글

    그럭저럭 재미있긴 한가보네.
    난 모넌F의 전례가 있어서 쉽게 못건드리겠다 ;ㅂ;
  • 레벨3 2009/01/16 11:25 #

    몬헌은 콜렉팅 노가다+진땀나는 사냥이 한계를 모르고 흡입시키는
    위력이 있지만, 요 게임은 금방 질려버릴듯. 처음 개념부터 대중적으로
    했다고 하니까. 8병과에 따른 특수성으로 초반에 시선을 끌어도, 각각의
    밸런스와 커스텀의 깊이가 낮아서 오래할만한 게임은 못 되는듯.
  • 무뢰한 2009/01/16 11:24 # 답글

    전 수리병으로 수리만 합니다..'ㅅ' 경비병, 경비병..
  • 레벨3 2009/01/16 11:28 #

    터렛과 힐링을 동시에 가지기에, 정비병 2~3이 뭉쳐서 지키면
    피하는게 상책이더군요. 모퉁이 돌면 터렛밭에, 화력형 뒤에
    수리 대기중인 정비병을 보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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