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레이지 2일차 감상 游戱

첫 인상은 나쁘지 않았는데, 2일차 들어서는 웬지 근본적인
재미면에서 흥미를 잃어가는 느낌입니다.

2일차에는 서버가 좀 안정이 됐는지 수시로 끊기는 일은 없었습니다.

서버는 항상 3-4개씩 풀로 돌아가는데, 이게 좀 의심스러운게
들어가봐도 실제 돌아가는 방은 그렇게 많이 않아서 서든 할때처럼
방 찾아서 이 서버 저 채널 헤메고 다니게 되더군요.

일단 게임이 루즈해지는게 타격감. 호쾌한 타격감이 느껴지지 않아서
웬지 페이퍼 크래프트를 타고 물총을 쏘는 기분이 듭니다.
강습형 타고 톱 돌릴때는 괜찮은 편이지만...

게임의 양상도, 생각과는 좀 달랐습니다. 신나게 쏘고 달리고
하는 느낌보다는, 게임에 승리하기 위해선 람보놀이 보다는
각 병과에 따른 진지 구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엔 좀.

부스터 없는 공병형 같은거 골라서 하염없이 전장으로
걸어가는 시간에는,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나 아바나 하러가지
하는 생각이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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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Foxeye 2009/01/15 12:46 # 답글

    소형 타입에 연막 하나 달고 적진에 돌격해보세요. 꽤 재미있습니다. 스릴도 넘치고.
    부스터 없는 타입들은 좀 루즈한 감이 있죠.
  • 레벨3 2009/01/15 17:56 #

    아직 플레이 시간이 짧아서 전략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기보다 샷발, 컨트롤 보다는 전략이 먹혀들어가는 게임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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