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 하던 중, 마우스를 질렀습니다. 10만원 넘어가는 마우스들도 있지만,
적절한 가격의 데스에더로 선택. 조금 비싼 느낌도 있지만 오래 쓰는 부품이기
때문에 질렀습니다.
확실히 포인터가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처음엔 조금 크게 잡히는 느낌도
있었지만 그립감도 뛰어나서 손에 착 붙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클릭감은 조금 무거운 느낌이 들지만, 새 제품이라서 그렇겠지요.
무엇보다, 처음으로 써보는 5버튼 마우스라서 사이드 버튼이 편리합니다.
주로 하는 게임이 AVA인데, 현재는 4번 버튼에 나이트 사이트 입력하니
아주 편리하네요. 키보드로는 'N'키인데 게임중에 쓰기가 좀
불편했었습니다. 5번에 스왑 매크로를 저장해 두긴 했는데, 스나이퍼는
하지 않아서 바꿀 생각입니다. 테스트로 해본 결과 정말로 광속
스왑이 되네요. 어차피 AVA는 TPG로 대동단결인지라... 사실
스왑 보다는 브레이킹 좀.
몇번째인지 지우고 새로 만든 AVA 캐릭은 어제 하사 진급.
오직 포맨 오직 악스로 사병을 때우고, 진급하자 마자 베넬리 샷건
질렀는데 어려웠습니다. 몇번 주워 써볼땐 좋다고 생각했는데,
뒷치기 성공해서 주워먹을때 말고 일반적인 교전에서는
사용하기가 버겁네요.
역시 대세인 크리스로 가는거였는데. 지금은 기본총인 MP5를
업글해서 쓰고 있습니다.
오직 포맨이긴 하지만...역시 라이플로 하는편이 나았을 것 같네요.
라이플러와 교전시 너무 녹아버리는 느낌이 들어서-_-; 근접전에서도
웬만한 라이플러들과 부딛히면 정말 녹습니다.
태그 : F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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