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로 팡팡
- 속는 셈 치고 아이디 만들어서 즐겨봤습니다. 뭔가 허전한 이 마음은,
콘솔로 나오는 양산형 판권 게임같은 느낌이었습니다. TPS시점으로 쏘는
맛은 괜찮았지만, 근본적으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방향성으로는 재미난
맵 구성과 다양한 무기, 아이템이 보충되어 파티형 게임이 되면 좋겠습니다만....
캡파처럼 매니아를 잡아둘수 있을것 같지도 않고...이건 뭐...
스팅
- 카스에서 흩어져나온 밀리터리 FPS에 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지 알았습니다.
끝내주는 헤드샷. 게임 전체 평균 킬중 헤드샷 비율이 50%는 될 것 같습니다.
헤드 판정도 크게 되어있는 느낌이지만, 게임에 있어서 헤드샷의 비중이 너무
과대하게 강조되었습니다. 전혀 제 취향은 아니군요. 아바로 돌아오니 아바는
정말 천국같이 느껴졌습니다.
헉슬리
- 스팅 이후 카르마2를 해볼까 했지만, 아직 접속자체가 불안한 말들이 많아서 미루고,
또 이젠 좀 즐겁게 게임하고 싶은 마음에 찾은 하이퍼FPS입니다. 헬게이트 런던과 함께,
엄청나게 기대를 했지만 둘 다 설치도 하기 전에 엄청난 악평에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재오픈 하면서 워낙 하이퍼FPS에 목말라 있었기에 끈기를 가지고 설치.
약간 설레였지만 이것도 좀. 조금더 즐겨보고 진행을 해봐야겠지만 일단 방향성을
어떻게 잡았는지 궁금합니다. MMORPG의 지리한 사냥을 FPS형식으로 덜어주는 방향인지,
FPS에 성장요소를 도입한건지. 이도저도 아닌지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지만,
조금 아슬아슬하긴 합니다.
직관적으로는 설리가 될 것 같네요.
일단 당분간은 설리를 좀더 맛보다가 아바나 할듯.
- 2008/12/24 09:36
- kneko.egloos.com/4020376
- 덧글수 : 2
태그 : FPS


덧글
카바론 2008/12/24 10:19 # 삭제 답글
소프트맥스 망할때 됐나보구나.
레벨3 2008/12/24 16:37 #
포스팅과 별로 관계는 없지만 소맥이 말이 많은 회사기는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