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의 록맨 1편의 이야기는, 결국 많은 매체로 만들어진 히키코모리의
이야기처럼 '상처받는걸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어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이어나가라' 뭐 그런 결론이 되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정론이긴 합니다. 주사위를 던지지 않으면 숫자가 나오지
않고, 로또를 사지 않으면 당첨도 되지 않는다. 라는거니까.
잡다한 것을 신경쓰지 않고 클리어하는 타임은 그렇게 길지 않았습니다.
RPG의 형식을 띄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 이 시리즈가 RPG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애매한 위치에 있다는 점이 좀 약점. 결국 플레이 타임을
늘리는 요소는 구질구질한 던전입니다.
인카운트율은 조금 높은 것 같은데, 전투 결과로 얻는것은 약간의
상금 또는 배틀카드뿐입니다. 하나의 던전에서 등장하는 적의 종류가
그렇게 많지 않아, 몇번의 전투로 배틀카드를 획득한 이후에는 돈
노가다 밖에 되지 않는 전투입니다. 돈을 사용해야할 상점도 등장하는것이
정기적이지 않고, 실제로 돈의 활용도도 낮은편이라, 결국 전투 자체에
보상이 적은데 반해서 쓸데없이 인카운트율만 높아 던전 진행이
피곤했습니다.
던전 자체도 피곤하기는 매한가지. 하나의 던전에 하나의 기믹이
들어가 있는데, 반복되는 기믹이 좀 지겹고, 던전을 탐색하는 재미도
별로 없습니다. 쿼터뷰를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길찾기가
힘들어집니다.
지금은 2편을 진행중. 1편에서 공부가 많이 되었는지 에그제의
그늘을 많이 벗어났습니다. UI도 편리해지고, 아직 초반이지만 맵의
형태도 변화되어 유성 시리즈의 특색을 갖추게 된 것 같습니다.
현실세계와 전파세계를 중첩해서 사용하는 느낌이 꽤 괜찮습니다.
비교해보진 않았지만 어쩐지 플레이어가 달리는 속도도 빨라지고
인카운트율도 좀 조절된 느낌이 적절합니다. 전투의 보상 자체는
변한것이 없지만, 필드전투의 빈도수를 낮추어 부담되지 않게
한 모양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상점,장비, 레벨링 등 좀더 RPG성을
강화시켜나가는 방향이 본 게임을 더욱 빠져들게 하는 힘이
있을것이고, 전투의 액션성을 더욱 강화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에그제에서 유성의 록맨이 되면서 오히려 액션성이 떨어져 버린
느낌이 들거든요. 상당히 재미있는 배틀 시스템이지만, 대중성
때문인지 특징을 과감하게 살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야기처럼 '상처받는걸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어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이어나가라' 뭐 그런 결론이 되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정론이긴 합니다. 주사위를 던지지 않으면 숫자가 나오지
않고, 로또를 사지 않으면 당첨도 되지 않는다. 라는거니까.
잡다한 것을 신경쓰지 않고 클리어하는 타임은 그렇게 길지 않았습니다.
RPG의 형식을 띄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 이 시리즈가 RPG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애매한 위치에 있다는 점이 좀 약점. 결국 플레이 타임을
늘리는 요소는 구질구질한 던전입니다.
인카운트율은 조금 높은 것 같은데, 전투 결과로 얻는것은 약간의
상금 또는 배틀카드뿐입니다. 하나의 던전에서 등장하는 적의 종류가
그렇게 많지 않아, 몇번의 전투로 배틀카드를 획득한 이후에는 돈
노가다 밖에 되지 않는 전투입니다. 돈을 사용해야할 상점도 등장하는것이
정기적이지 않고, 실제로 돈의 활용도도 낮은편이라, 결국 전투 자체에
보상이 적은데 반해서 쓸데없이 인카운트율만 높아 던전 진행이
피곤했습니다.
던전 자체도 피곤하기는 매한가지. 하나의 던전에 하나의 기믹이
들어가 있는데, 반복되는 기믹이 좀 지겹고, 던전을 탐색하는 재미도
별로 없습니다. 쿼터뷰를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길찾기가
힘들어집니다.
지금은 2편을 진행중. 1편에서 공부가 많이 되었는지 에그제의
그늘을 많이 벗어났습니다. UI도 편리해지고, 아직 초반이지만 맵의
형태도 변화되어 유성 시리즈의 특색을 갖추게 된 것 같습니다.
현실세계와 전파세계를 중첩해서 사용하는 느낌이 꽤 괜찮습니다.
비교해보진 않았지만 어쩐지 플레이어가 달리는 속도도 빨라지고
인카운트율도 좀 조절된 느낌이 적절합니다. 전투의 보상 자체는
변한것이 없지만, 필드전투의 빈도수를 낮추어 부담되지 않게
한 모양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상점,장비, 레벨링 등 좀더 RPG성을
강화시켜나가는 방향이 본 게임을 더욱 빠져들게 하는 힘이
있을것이고, 전투의 액션성을 더욱 강화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에그제에서 유성의 록맨이 되면서 오히려 액션성이 떨어져 버린
느낌이 들거든요. 상당히 재미있는 배틀 시스템이지만, 대중성
때문인지 특징을 과감하게 살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태그 : 유성의록맨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