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팝 독서메모

黑白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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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는 수렵을 떠나서는 살 수 없지
by 레벨5


지름신이여 안드로메다행 급행열차를 타라 in Void

민트패드에 급 뽐뿌가 왔으나, 적절한 뽐뿌 게이지를 채우지 못한
상태에서 빨리도 발매가 되는 바람에 오히려 관망하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가격적 측면에서 기능대 가격비가 별로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고,
더군다나 낚시리버의 전적을 보면 급뽐뿌에 그쪽걸 지르는것은 별로
였기 때문입니다.

15만원도 아니고 10만원은 되어야 급지름이 발동했을텐데, 20만원이라면
비교대상이 많아지지요. 그리고 그 비교대상중에서 민트패드가 우위를
차지한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다음은 이번의 지름신이 안드로메다로 날라간 경로를 적어보았습니다.

1. 가격이 일단.
 20만원이면 HD4850도 들여놓을수 있어. 주변기기까지 생각한다면
 차라리 몇만원(...)보태서 XBOX360이 가시권에 들어오지. 아니,
 그 이전에 마눌님이 출자해주실것 같지가 않아!

2. 지금 가지고 있는 기기를 리뷰
 현재 쓰고있는 PDA도 괜찮잖아? 어차피 처음부터 메모블로그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고. 괴물같은 필기감을 자랑한다면 모를까,
 실제 활용 빈도가 가장 높을 그림 기능은 지금 사용중인 것도
 어느정도 만족하고 있고, 오픈소스도 아닌 민트패드에서 강력한
 어플을 제공할 것 같지도 않아. 직접 써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겠지.

3. 2번의 기기에 대한 불만
 그건 그렇고, 지금 쓰는 PDA는 게임기능이 약해서 불만이야.
 십자키랑 버튼만 몇개 있었어도 좋았을걸. 역시 노트북이 최종
 병기인가.

4. 옆집 지름신의 노크
 엉. GP2X WIZ라고. XGP는 어떻게 하고...오? 생각보다 괜찮아
 보이는데. 재미난 장난감이 되겠군.



결국, 이번 경로에서 최종 종착역 안드로메다에서 발견한 것은
이것이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 내가 원한 포터블 마신...!

가격이 넷북 뺨때리는.


후기

민트패드에는 카메라가 기본 내장이다!

안드로메다 행 급행열차는 왕복티켓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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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比良坂初音 2008/11/12 15:00 # 답글

    뭔가 희한한 물건이군;;;
  • 레벨3 2008/11/12 15:25 #

    마지막에 나온건 이미 게임기라 보기도 힘들지. 가격도 거의
    웬만한 넷북 정도는 되니...-_-;
    민트패드는 필기감이랑 그래픽 어플만 마음에 들면 성능상으론
    만족할텐데, 가격이 싸지 않아. 낚시리버에 당한 기억이 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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