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서는 보지 않지만, 창간호부터 정기구독으로 받아보았던
느낌을 마무리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왜 다시 정기구독을
신청하지 않았는지...
사실, 창간호를 받아보고는 뭔가 좀, 생각과는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기구독을 신청한 것은, 사은품이 끌리기도 했고-_-
한권씩 차곡차곡 모으는 보람이 있을 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원래 월간지를 사지 않지만, 예전에는 가끔 맥심같은 남성잡지를
샀었는데, 모아둘만한(다시 읽을만한)건 아니다 보니,
모아두면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한달 두달 받아보니, 받아보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또한 각 호마다
어떠한 테마를 가지고 있어서, 분명 모아둘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정기구독 갱신을 하지 않은것은, 정작 연재물을 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누구나 가볍게 읽을만한 작품이
없었습니다.
또한 장편을 뚝뚝 잘라놓은 스타일의 연재라서, 한번 읽지 않은것은
다음호에도 읽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물며 만화같은 경우에는
더욱 심했습니다. 원래 알던 사람들은 오오 이게 여기서 다시 연재하나!
라고 생각하며 기뻐하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이건 뭐...
그러다보니 일년쯤 되자 연재되는것은 거의 읽지 않고, 단편을 하나
읽거나, 칼럼만 읽고 책장에 꼽아두게 되었던 것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어차피 연재물을 읽지 않게 되었으므로)
서평, 책소개와 작가 인터뷰, 테마에 따른 칼럼, 단편 같은 구성으로
'잡지'처럼 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일단, 책 크기도 문고판이
아니라 집중이 안되고.
그럼, 제가 계속해서 보고있는 파우스트는 어떨까요?
원래 주로 라이트 노벨을 읽지는 않습니다. 보는것은 부기팝과 풀메탈
패닉 정도 인데, 둘 다 요즘 말하는 라이트 노벨이라고 하긴 어렵죠.
아, 금서목록도 있었군요.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우스트에 실려있는 작품은 결국
모두 읽게 되는것은, 일단 작품들이 한 권에 하나의 에피소드를
완결시킨다는 겁니다.
자, 파우스트에 실려있는 작품중에 작품명 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고,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져서 다음 권
발매를 기다리는것이 전혀 없다니?
(리스카는 단지 일러스트 때문에 이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다음 권이 발매되면 아마 또 읽을것입니다.
물론, 연재되는 작품이 단행본화 되거나, 그 작가의 다른 작품을
찾아서 읽는 일은 없습니다.(죄송)
오히려, 작가와의 대담이나 칼럼은 잘 모르는 내용이 많아서
거의 읽지 않고 있습니다.
두 경우의 차이는 뭘까요.
느낌을 마무리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왜 다시 정기구독을
신청하지 않았는지...
사실, 창간호를 받아보고는 뭔가 좀, 생각과는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기구독을 신청한 것은, 사은품이 끌리기도 했고-_-
한권씩 차곡차곡 모으는 보람이 있을 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원래 월간지를 사지 않지만, 예전에는 가끔 맥심같은 남성잡지를
샀었는데, 모아둘만한(다시 읽을만한)건 아니다 보니,
모아두면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한달 두달 받아보니, 받아보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또한 각 호마다
어떠한 테마를 가지고 있어서, 분명 모아둘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정기구독 갱신을 하지 않은것은, 정작 연재물을 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누구나 가볍게 읽을만한 작품이
없었습니다.
또한 장편을 뚝뚝 잘라놓은 스타일의 연재라서, 한번 읽지 않은것은
다음호에도 읽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물며 만화같은 경우에는
더욱 심했습니다. 원래 알던 사람들은 오오 이게 여기서 다시 연재하나!
라고 생각하며 기뻐하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이건 뭐...
그러다보니 일년쯤 되자 연재되는것은 거의 읽지 않고, 단편을 하나
읽거나, 칼럼만 읽고 책장에 꼽아두게 되었던 것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어차피 연재물을 읽지 않게 되었으므로)
서평, 책소개와 작가 인터뷰, 테마에 따른 칼럼, 단편 같은 구성으로
'잡지'처럼 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일단, 책 크기도 문고판이
아니라 집중이 안되고.
그럼, 제가 계속해서 보고있는 파우스트는 어떨까요?
원래 주로 라이트 노벨을 읽지는 않습니다. 보는것은 부기팝과 풀메탈
패닉 정도 인데, 둘 다 요즘 말하는 라이트 노벨이라고 하긴 어렵죠.
아, 금서목록도 있었군요.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우스트에 실려있는 작품은 결국
모두 읽게 되는것은, 일단 작품들이 한 권에 하나의 에피소드를
완결시킨다는 겁니다.
자, 파우스트에 실려있는 작품중에 작품명 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고,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져서 다음 권
발매를 기다리는것이 전혀 없다니?
(리스카는 단지 일러스트 때문에 이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다음 권이 발매되면 아마 또 읽을것입니다.
물론, 연재되는 작품이 단행본화 되거나, 그 작가의 다른 작품을
찾아서 읽는 일은 없습니다.(죄송)
오히려, 작가와의 대담이나 칼럼은 잘 모르는 내용이 많아서
거의 읽지 않고 있습니다.
두 경우의 차이는 뭘까요.
태그 : 판타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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