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의 작은 서점에서 구입했습니다. 사실은, 풀메탈 패닉의 20권을 구하고 싶었지만,
찾기가 어렵더군요. 점원에게 물어보아도 역시 소용없었고. 무엇보다, 전격문고는 아닌데
풀메탈 패닉의 출판사가 생각이 안나는 바람에.
부기팝은 일단 '대체 어디를 어디까지 읽었더라' 하는 문제 때문에 좀 꺼려졌지만,
출간 목록을 보니 웬걸 빼놓지 않고 다 읽었더군요.(비트의 디시플린, 나이트워치도)
사실, 징크스샵에서 스토리 진행이 좀 이루어져서 기대가 좀 됐었는데, 다시
오래전 시간축으로 돌아가서 좀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또 새로운 캐릭터가 추가 되지요.
(매번 그렇지만...)
어쩐지, 최종화 서비스 컷으로 등장 인물들이 다 모여있는 컷을 그린다면,
웬만한 격투성장형 장편소년만화 라스트컷을 능가할 것 같습니다.
이야기 자체는, 그래도 최근작에서 그다지 재미가 없었던 것에 비하면 괜찮게
마무리지어졌습니다.
그래도, 포르티시모 러브러브(이것은 비트의 디시플린에서 더 적나라하게 드러났지만)와
이미지네이터에 대한 트라우마가 좀 지지부진한 느낌을 줍니다.
VS이미지네이터를 중고 서점에서 Part 2로 잘못 사는 바람에(겉표지만 Part 1으로-_-)
대충 읽어버려서, 언제한번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
태그 : 부기팝


덧글
比良坂初音 2008/03/21 15:15 # 답글
흠흠 신혼여행은 잘 갔다왔나~_~
레벨3 2008/03/21 15:24 # 답글
음 갔다오자마자 바쁘군